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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1,8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직접 발행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8-29 19:18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 )는 1,8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직접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증권 코드: UAMY)는 2025년 8월 26일, 한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총 1,800만 달러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400만 주의 보통주를 주당 4.50 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회사는 약 1,8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배치 에이전트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이번 자금 조달은 2025년 8월 28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회사의 회장 겸 CEO인 게리 C. 에반스는 "올해 초부터 기관 소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의 독특한 회사 이야기와 시장 내 위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기관의 규모와 뛰어난 명성 덕분에 우리는 400만 주의 보통주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약 1,800만 달러의 현금 잔고를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주식 발행은 2025년 4월 24일에 유효성이 선언된 S-3 양식의 유효한 선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최종 투자설명서와 함께 SEC에 제출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안티모니, 제올라이트 및 귀금속을 판매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몬태나와 멕시코에 위치한 시설에서 제3자 광석을 가공하여 안티모니 산화물, 안티모니 금속 및 귀금속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아이오와에 위치한 베어 리버 제올라이트 시설에서 제올라이트를 채굴 및 가공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동안 회사는 몬태나에 위치한 금속 농축 시설을 임대하고, 몬태나, 알래스카 및 온타리오 캐나다에 위치한 광산 청구권 및 임대권을 인수하여 운영을 확장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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