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MX, MAGNACHIP SEMICONDUCTOR Corp )는 테오도르 킴과 분리 합의를 체결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9일, 매그나칩반도체는 테오도르 킴과의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는 킴이 2025년 10월 21일 11시 59분(한국 시간)을 기해 매그나칩반도체 및 그 자회사에서 모든 직책을 사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킴은 매그나칩반도체의 최고 준법 책임자, 법률 고문 및 비서직을 포함한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게 된다.
이 합의서에 따르면, 킴은 매그나칩반도체로부터 12개월 동안 매달 기본급의 12배에 해당하는 현금 퇴직금을 지급받게 되며, 2025년의 연간 보너스도 일일 기준으로 비례 지급된다.
또한, 킴이 보유한 미발행 주식 보상은 매그나칩반도체의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처리된다.킴은 분리 합의서에 따라 특정 외국인 혜택을 일시적으로 연장받게 된다.
이 합의서는 킴이 매그나칩반도체 및 그 자회사에 대한 모든 청구권을 포기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합의서의 세부 사항은 매그나칩반도체의 공식 보고서에 첨부된 문서로 확인할 수 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이 합의서를 통해 킴과의 원활한 이별을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경영진의 변화에 따른 회사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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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