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RYAN, RYAN SPECIALTY HOLDINGS, INC. )는 스티브 케오그와 브렌단 멀샤인을 공동 사장으로 임명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8일, 시카고 --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뉴욕증권거래소: RYAN)는 오늘 스티브 케오그 최고운영책임자와 브렌단 멀샤인 최고수익책임자를 공동 사장으로 임명했다.
두 사람은 팀 터너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며, 제레미아 빅햄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빅햄은 사장직에서 물러나 전략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패트 라이언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의 창립자이자 회장은 "스티브와 브렌단은 강력한 운영 및 재무 성과를 이끌어낸 경험이 풍부한 보험 경영진"이라며, "그들의 공동 사장 임명은 우리 회사의 깊은 경영 인재 풀을 보여준다.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가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 경로를 계속 나아가는 동안, 우리는 그들의 리더십과 비즈니스 지식, 보험 전문성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팀 터너는 "이 임명은 스티브와 브렌단이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에 기여한 중요한 성과를 반영하며, 그들의 경험을 활용하여 우리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오그는 30년 이상의 보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에 합류했다. 그는 Aon에서 상업 리스크 솔루션 사장, 미국 상업 리스크 및 건강 솔루션 사장, 최고행정책임자 및 인사 책임자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
브렌단 멀샤인은 2012년부터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에서 근무하며 30년 이상의 보험 산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고수익책임자로서 브로커, 에이전트 및 보험사와의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제레미아 빅햄의 퇴임에 대해 패트 라이언은 "제레미아가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에서 14년 동안 보여준 뛰어난 서비스에 감사드린다. 그는 여러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우리 팀의 일원으로서 헌신과 전문성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팀 터너는 "제레미아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브렌단과 스티브와 함께 공동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이언스페셜티그룹홀딩스는 2010년에 설립된 전문 보험 솔루션 제공업체로, 보험 브로커, 에이전트 및 보험사에 대한 유통, 인수, 제품 개발, 관리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혁신적인 전문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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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