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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GPRO), 특허 전쟁에서 유리한 판결 받아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10-17 06:11

고프로(GPRO, GoPro, Inc. )는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았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비실행 법인인 컨투어 IP 홀딩 LLC(이하 "CIPH")와 그 계열사는 고프로(이하 "회사")의 카메라 제품에 대한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여러 연방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지방 법원, 연방 순회 항소 법원, 미국 특허청에서의 소송을 거쳐, 컨투어 IP 홀딩 LLC 대 고프로 사건(사건 번호 3:17-cv-04738-WHO)의 재판이 2025년 9월 29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서 시작됐다.2025년 10월 10일, 배심원단은 판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2020년부터 2024년 사이에 상업적으로 출시된 회사의 제품, 즉 HERO9 Black부터 HERO13 Black까지가 주장된 두 개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또한, 배심원단은 두 개의 특허 중 하나의 주장된 청구를 무효화했다.

법원이 이전에 침해로 판단한 특정 구형 카메라에 대해서는 배심원단이 CIPH에 대해 820만 달러의 과거 손해 배상을 판결했다.
배심원단의 비침해 및 무효 판결에 따라, 2020년 이후에 출시된 회사의 제품은 손해 배상 판결의 대상이 아니다.

이 판결은 재판 후 서면 제출 및 항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까지 판결이 내려지지 않았다.

이 현재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된 보고서에 의해 회사의 대표가 서명했다.

회사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대의 변화로 인해 본 보고서에 포함된 미래 지향적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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