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퍼스트뱅크쉐어스(BFST, Business First Bancshares, Inc. )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즈니스퍼스트뱅크쉐어스는 2025년 10월 28일, 자사 이사회가 2025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10월 28일까지 2년 동안 최대 3천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자사주는 시장에서 수시로 매입될 수 있으며, 이는 증권거래위원회 규정 10b-18에 따라 이루어지거나 경영진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는 가격으로 비공식적으로 협상된 거래를 통해 진행될 수 있다.
매입은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하며, 일반 시장 및 경제 상황, 비즈니스퍼스트와 b1BANK의 재무 및 규제 상태, 유동성 요구 사항 및 경영진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즈니스퍼스트가 자사주를 매입할 의무를 지지 않으며, 매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이사회 재량에 따라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수정, 중단 또는 종료될 수 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비즈니스퍼스트뱅크쉐어스는 자회사 b1BANK를 통해 80억 달러의 자산과 b1BANK의 제휴사인 Smith Shellnut Wilson LLC(SSW)를 통해 관리되는 57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SSW가 관리하는 b1BANK 자산 9억 달러는 제외된다.
b1BANK는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전역에 은행 센터와 대출 생산 사무소를 운영하며, 상업 및 개인 은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b1BANK는 2024년 마스터카드 '혁신상' 수상자이며, 여러 해에 걸쳐 미국 뱅커 매거진의 '일하기 좋은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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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