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이오(IBIO, iBio, Inc. )는 2025년 9월 30일에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바이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의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아이바이오의 최고 경영자이자 최고 과학 책임자인 마틴 브레너는 다음과 같이 인증했다.
첫째,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3(a) 또는 제15(d)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한다.
둘째,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는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 공정하게 제시한다.
또한, 최고 재무 책임자인 펠리페 두란도 같은 내용을 인증하며, 이 보고서가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3(a) 또는 제15(d)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으며,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모든 중요한 측면에서 공정하게 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바이오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5,72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0.11달러에 해당한다.2024년 같은 기간의 순손실은 약 3,989만 달러, 주당 0.46달러였다.
아이바이오는 현재 3개월 동안의 운영 자본 적자가 57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70만 달러와 비교된다.
아이바이오는 현재 5,0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2억 1,500만 달러의 채무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산은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적인 손실과 운영에서의 부정적인 현금 흐름은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상당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아이바이오는 2025년 8월에 5천만 달러의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으며, 향후 제품 후보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가 수익 창출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바이오는 현재 IBIO-610과 IBIO-600을 포함한 여러 전임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들 프로그램은 비만 및 심혈관 대사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IBIO-610은 Activin E를 억제하는 장기 작용 항체로, 2027년 초에 첫 임상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바이오는 또한 AstralBio와의 협력을 통해 여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AI 기반의 약물 발견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회사의 연구 및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임상 시험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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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