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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입력 : 2025-12-24 06:38

[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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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이경복의 아침생각]...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탄생
70, 80년대엔 도시 가까운 골짜기마다 유원지가 되어 포장마차 많고 사람들이 질서없이 놀아 지저분하고
시끄러워서, 이은상 시인은 금수강산이 임질 매독 다 걸렸다 한탄, 그랬던 곳 안양유원지를 며칠전 찾아 보니,
자가용 타고 와 산책하고 예술작품 감상하고 황톳길 맨발로 걷고 고급 식당과 카페에서 먹고 즐기는 모습이
격세지감! 이렇게 국민의식과 생활수준이 높아졌는데 정치수준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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