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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츠컴퍼니 KLIF, 세계 최대 리빙 디자인 전시회 '2026 메종&오브제' 참가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09 16:16

폿츠컴퍼니 KLIF, 세계 최대 리빙 디자인 전시회 '2026 메종&오브제' 참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폿츠컴퍼니가 운영하는 식물 기반 공간 솔루션 브랜드 KLIF(클리프)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리빙 디자인 전시회 Maison&Objet 2026에 참가한다.

메종&오브제는 가구, 생활용품,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빙 디자인 전시회로, 매년 약 2,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전 세계 140개국에서 약 7만 명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이다.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리빙·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KLIF는 ‘식물을 관리하는 대상이 아닌, 공간을 설계하는 요소’로 재해석한 모듈형 실내 가든 솔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전기 없이 작동하는 워터 컨트롤 시스템과 조합 가능한 모듈러 플랜터를 통해 유지관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거 공간은 물론 상업 공간, 호텔,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조경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메종&오브제 2026 참가를 통해 KLIF는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바이어, 공간 기획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해외 파트너십 및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한 폿츠컴퍼니의 기술·브랜드 전략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종&오브제 참가 이후에는 2월 서울디자인리빙페어에도 연이어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 및 공간·디자인 분야 협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글로벌 전시에서 이어진 논의를 국내 시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LIF는 해외와 국내를 연결하는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폿츠컴퍼니 이시우 대표는 “메종&오브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리빙 디자인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핵심 무대”라며 “KLIF의 공간형 조경 솔루션이 유럽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후 서울디자인리빙페어를 통해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장기적인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폿츠컴퍼니는 친환경 소재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결합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공간 경험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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