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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라마, 2026년 라인업 공개.. 신작 ‘요즘 애들’과 ‘THE CELL’ 귀환

김신 기자 | 입력 : 2026-01-13 14:19

사진=컴포라마 제공
사진=컴포라마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공연 기획사 컴포라마가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식 공개하며 대학로 공연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신작 연극 ‘요즘 애들’과 화제작 ‘THE CELL(더셀)’의 귀환이 포함돼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먼저 연극 ‘요즘 애들’은 현재 배우 오디션을 진행 중이며, 오는 1월 25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오디션 공고는 공개 직후부터 빠르게 확산되며 조회수 8천회를 돌파,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의 대본은 설종환 극본, 유진석 연출로 제작되며, 두 사람 모두 2025년 ‘THE CELL’에서 엘 루이스 역으로 무대에 섰다.

또, 연극 ‘THE CELL’은 2026년 10월,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배우 오디션 지원자만 1439명이 몰리며 2인극 사상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별도의 대형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연일 매진을 이어가 대학로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시즌에서는 과연 어떤 새로운 ‘엘’과 ‘시드니’가 무대에 오를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여기에 ‘THE CELL’ OST를 작곡한 음악감독 박채린, 이호원이 연극 ‘요즘 애들’ 제작에도 함께 참여하며, 컴포라마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과 서사가 다시 한번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컴포라마 대표 설종환은 “해외 라이센스 공연이 국내에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컴포라마는 극본·연출·음악까지 모두 국내 창작진이 참여한 순수 창작 작품을 제작해 해외로 역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벌써 2027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신작 역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신작과 흥행작의 재회로 구성된 컴포라마의 2026년 라인업이 대학로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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