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SW(소프트웨어), DX(디지털전환),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약 2천 명의 인재 교육 및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구직 중인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서대문, 광진, 강북, 관악, 노원, 은평, 강남, 송파, 서초)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각 캠퍼스에 전문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Job Coordinator)'를 현장에 직접 배치하고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잡 코디는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을 돕고, 1:1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 면접 정보 전달, 구직 현황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인재 매칭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전용관에서는 디지털 융합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공고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취업매칭 인재풀 등록과 구직자들이 커리어 관련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1:1 진로검사 지원 및 예정된 취업 연계 관련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간담회, 캠퍼스 리크루팅, 채용 설명회 등을 추진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자체 운영 중인 채용 관리 솔루션(ATS) 기반 공고·구직자 데이터 관리 및 맞춤형 채용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국내 1위 채용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술력,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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