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유럽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코렐 엠파이어 블루(Empire Blue)’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코렐 엠파이어 블루’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 블루 세라믹 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블루와 화이트를 기반으로 한 아줄레주 타일 특유의 기하학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하여, 화이트 바탕과 블루 패턴의 대비가 간결하면서도 선명하게 돋보이는 패턴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아줄레주의 전형적인 블루 컬러보다 한층 짙고 깊이 있는 ‘블루블랙’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유럽의 클래식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식탁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하여, 일상적인 차림부터 격식 있는 다이닝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제품 구성은 한국의 식생활 패턴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을 비롯해 원형접시(소∙중∙대), 찬기(소∙중∙대), 삼절접시, 멀티접시, 면기, 냉면기 등 총 12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높였다. 또, 코렐 만의 3중 압착 비트렐(Vitrelle™) 유리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탁월하며, 오래 사용해도 음식 냄새나 얼룩이 배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렐 엠파이어 블루’ 컬렉션은 유럽 전통 아줄레주 타일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핵석해 세련된 컬러 대비와 절제된 패턴 디자인을 매력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며,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코렐만의 감성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품격 있는 식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