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유한양행, 3위 LG생활건강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일동제약, 2위 유한양행, 3위 LG생활건강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6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28일부터 1월 28일까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37,407,4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2024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약 2조 7,618억 원이며, 2024년 수출 실적은 2억 7,864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꾸준하며, 면역력·소화·비타민·눈 건강 등 기능성별 제품이 사용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6년 1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10위 순위는 일동제약, 유한양행, LG생활건강, 종근당건강, KT&G, 고려은단, 매일유업, HK이노엔, 동아제약, 메디포스트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일동제약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3,191 미디어지수 349,302 소통지수 627,992 커뮤니티지수 941,092 사회공헌지수 113,2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84,8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330,501과 비교해보면 4.37% 하락했다.
2위, 유한양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8,004 미디어지수 477,904 소통지수 283,055 커뮤니티지수 732,736 사회공헌지수 327,2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48,94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340,969와 비교해보면 8.74% 하락했다.
3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참여지수 540,259 미디어지수 206,797 소통지수 984,529 커뮤니티지수 922,508 사회공헌지수 221,4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75,559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746,944와 비교해보면 4.6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1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일동제약 ( 대표 윤웅섭, 이재준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41,830,215개와 비교하면 10.5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96% 하락, 브랜드이슈 36.96% 하락, 브랜드소통 1.87% 상승, 브랜드확산 2.10% 하락, 브랜드공헌 18.8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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