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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패션그룹형지, 여성캐주얼 황숙현 총괄본부장 선임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19 08:50

황숙현 총괄본부장
황숙현 총괄본부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캐주얼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과 영업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여성캐주얼 상품본부장인 황숙현 상무가 상품본부장 역할과 함께 영업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을 구축, 상품 경쟁력과 현장 영업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황숙현 총괄본부장은 그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F&F, SK네트웍스, 한섬, 세아S&A 등에서 여성복·남성복·수입 라이선스 브랜드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상품 기획과 브랜드 운영, 유통 전략 전반을 두루 경험한 패션 전문가다.

아울러 황숙현 상무는 계열사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와 소싱 협업 역할을 맡고, 캐리스노트의 일본 진출도 도와 시너지를 낼 예정으로 알려졌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상품과 영업의 이원화 구조를 넘어, 시장과 고객 중심의 하나된 리더십으로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상품 기획 단계부터 현장 영업 전략을 원보이스로 통합해 시너지를 높인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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