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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전소영의 이중 행보…예측불가 위험 변수로 급부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 입력 : 2026-02-23 16:45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전소영의 이중 행보…예측불가 위험 변수로 급부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초록후드’ 전소영 미스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나영과 이청아를 공격한 괴한이 이들이 보호했던 전소영이라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현우와의 재회가 예고되며 또 다른 의문을 던진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초록후드’ 한민서(전소영)가 23일 방송될 7회를 견인할 핵심 미스터리로 부상했다.

윤라영(이나영)의 집에 기습적으로 침입해 송곳으로 그녀의 손등을 찍어 내리고, 황현진(이청아)의 다리에 헤로인 주사기를 찔러 쓰러뜨렸으며, ‘커넥트인’의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담긴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백지혜)를 제압한 그녀의 행적은 좀처럼 하나의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

그간 ‘초록후드’의 범행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L&J 변호사 3인방을 향한 경고로 읽혔다. 그러나 부패 경찰 김승진(정희태)의 사주를 받고 노트북을 훔친 이선화까지 공격한 상황에, 한민서가 과연 ‘커넥트인’과 한편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게 됐다. L&J를 공격하면서도, 동시에 ‘커넥트인’의 흐름과 어긋나는 선택을 한 셈이다. 그 이중적 행보가 한민서를 더욱 위험한 변수로 만든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검사 박제열(서현우) 역시 그녀의 속내를 읽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7회 선공개 영상에서 박제열은 한민서를 직접 만나 강력하게 추궁한다. 그런데 “L&J에 완전히 붙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속으론 다른 꿍꿍이를 숨기고 있었다. 너 정체가 뭐야?”라는 박제열의 의문은 그조차 한민서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케 한다. 게다가 노트북의 행방을 물으며 가혹한 위협을 가해도, 한민서는 단호하게 모른다고 선을 긋는다.

여기에 또 다른 불씨도 던져진다. 7회 예고 영상에서 한민서는 “윤라영이 당신 휴대폰을 복사해 오라고 시켰어”라는 폭탄 발언으로 박제열을 자극한다. 이는 박제열의 아내 홍연희(백은혜)를 반격 카드로 삼은 윤라영을 또 한 번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치명적인 정보다. 한민서가 L&J가 확보했던 이준혁의 노트북을 손에 넣은 이유가 무엇인지, L&J와 박제열 사이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초록후드’의 정체는 밝혀졌지만, 한민서의 진짜 목적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박제열조차 그녀의 속내를 정확히 읽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녀가 무엇 때문에 수상한 행적을 빌드업하고 있는지, 7회를 기점으로 제2막을 연 ‘아너’의 예측도 못 했던 진실이 몰려온다”고 예고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7회는 2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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