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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인생의 봄날을 다시 만나는 '2026 봄바람 콘서트'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23 18:22

- 3월 21일(토) 오후 4시 소월아트홀, 록발라드 밴드‘플라워’, 감성 보컬 ‘미교’ 무대

- 내 인생의 가장 찬란했던 봄날,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2026 봄바람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2026 봄바람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이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소월아트홀에서 '2026 봄바람 콘서트 Flower is Bloom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추억의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내 인생의 봄날'을 콘셉트로, 관객들이 지나온 시간 속 찬란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한다.
'Flower is Blooming(꽃은 피어난다)'이라는 슬로건처럼, 겨울의 적막을 깨고 피어나는 꽃의 생동하는 기운을 담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유튜브 천만 뷰를 기록한 '답가 여신' 미교가 연다.
답가여신 ‘미교’.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답가여신 ‘미교’.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미교는 '좋니(답가 버전)'와 '우리 지금' 등 특유의 섬세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들을 열창하며 가슴 한편에 묻어두었던 순수한 설렘을 깨우고 관객들을 추억의 순간으로 이끈다.

이어지는 무대는 '노래방 대통령'이자 록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플라워가 장식한다.
록발라드의 전설 밴드 ‘플라워’.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록발라드의 전설 밴드 ‘플라워’.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보컬 고유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고성진(기타), 김우디(베이스)의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눈물', 'Endless', '걸음이 느린 아이'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떼창을 통해 공연장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봄바람 콘서트'는 지난 2022년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매년 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이 공연은 이제 일회성을 넘어 성동구민이 가장 기다리는 '봄의 전령사'이자 성동구를 대표하는 시즌 공연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박봉주 성동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 개개인의 인생의 봄날을 소환하는 콘셉트로 한층 강화했다"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이번 공연이 성동구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다. 성동구민과 초·중·고 학생,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복지카드 및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에게는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비롯해 YES24 티켓,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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