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양말 라인업 출시한 비센스, 운동·일상·회복까지 커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감각을 연구하는 브랜드 ‘비센스(BSENS)’가 발바닥 감각 자극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양말 라인업 ‘B SOCKS’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운동과 일상,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말은 맨발에 직접 착용하는 생활 필수품으로 운동화는 물론 구두, 슬리퍼 등 어떤 신발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우수하다. 비센스는 이러한 장점에 특허 기술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도 감각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현했다. B SOCKS의 핵심은 발바닥에 설계된 ‘Sensory Zone(감각 포인트 구조)’다.
특히 러닝과 같은 반복 충격 운동 상황에서 B SOCKS 기능이 더욱 두드러진다. 양말과 발 사이에 적용된 구조체와 실리콘 소재는 미세한 밀림을 줄여 감각 포인트가 정확한 위치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발이 지면을 밀어낼 때 추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마찰로 발생하는 물집 위험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착용감을 완성하는 소재 경쟁력도 주목할 요소다. 드라이 쿨(Dry Cool)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운동 중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일상과 트레이닝 모두에서 쾌적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특수 단면 구조의 SHELRON 고기능 원사를 사용해 흡한속건은 물론 냉감, 비침 방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더했다. 아울러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B SOCKS 구조 설계 또한 세분화된 것이 포인트다. 아치는 단단히 지지하고 발목은 안정적으로 감싸며 발등은 밀착시키는 부위별 압박 설계를 적용했다. 압박 강도를 구간별로 다르게 구성해 흔들림을 줄이고 핏을 정돈했다.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며 불필요한 흔들림으로 인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토(Toe), 힐(Heel) 부위에는 이중 구조 컴포트 쿠션을 적용했다. 충격이 집중되는 구간을 보강해 쿠셔닝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지지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센스는 ‘발 감각 강화 양말’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발바닥 감각 자극 양말 신기술’ 특허도 출원을 마쳤다. 제품 타깃은 러닝·헬스·골프 등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20~40대 활동 인구를 1차로 설정했다. 주 2회 이상 운동을 지속하거나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일하는 사용자 등 발의 피로와 균형에 민감한 소비층이 주요 대상이다.
비센스 관계자는 “B SOCKS는 운동화나 장비를 바꾸지 않아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감각 솔루션”이라며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20~40대 활동 인구뿐 아니라 부모 세대, 웰니스 관심층까지 수요를 널리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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