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고양 파주 조리읍을 지나 한강 합류 공릉천 옛이름이 봉일천, 문산과 임진각 오가며 지나던 봉일천 전통시장, 105년 역사 초등학교, 조리읍 사무소 둘러보고 조지훈 시인이 납북된 아버지 찾아 걸어 가던 첫날 밤 봉일천 주막에서, "평양을 찾아간다 임을 찾아서... 평양을 가야 한다 봉일천 주막에 해가 지는데" 후배 시인 공석진은 조지훈 기리는 시 남기고, 여기 살며 삶이 꿈틀대는 에세이 철학에 열중인 제자 이종철 박사와 철학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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