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제1회의실에서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Battambang) 교수진을 초청, ‘제2차 교수초청연수 진행’과 양교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목적은 바탐방국립대 내 국제통상 및 공급망관리(SCM) 전공 개설과 농산물유통가공센터 구축을 돕기 위한 현지 교수진의 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다.
민재홍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양 대학의 협력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지 맞춤형 교육과정 체계화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정착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민재홍 총장은 "양교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이 국제개발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덕성여대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