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이달 3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영양 보충 및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삶과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서강대는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재원은 대학 예산 및 기부금, 서울특별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서강대 학부 및 대학원에 재적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51회이며, 방학 및 공휴일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학생들은 운영 기간 중 아침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우정관 1층 학생 식당에서 1천 원을 내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