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팬 경험 확대를 위한 협력…2026년에도 유통X팬덤 IP 시너지 입증 계획
- 전국 매장 네트워크 활용…글로벌 K-POP 콘텐츠 확산 기반 마련
메가MGC커피-SM엔터테인먼트 ‘SMGC캠페인 시즌2’ 업무협약식 사진 (사진제공=메가MGC커피)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과 글로벌 K-POP 기업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일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진행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캠페인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며,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팬 경험을 확대하고, 2026년에도 유통과 팬덤 지식재산권(IP) 간의 시너지를 입증하며 글로벌 K-POP 콘텐츠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2025년 캠페인을 통해 커피 브랜드와 K-POP IP를 결합한 색다른 브랜딩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SM의 신예 아티스트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시즌별 메뉴 출시 및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에서는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오픈 기준 전국 4,000호점을 돌파하며 최대 규모의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은 메가MGC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6년 현재 단순한 식음료(F&B) 비즈니스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올해도 이러한 유통 인프라와 팬덤 IP의 시너지를 계속해서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는 물론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더욱 풍성한 ‘SMGC 캠페인 시즌2’를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