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아트스테이 플랫폼 다이브인(DIVE IN) 운영사 ㈜다이브인그룹이 서울 성수동 호텔 포코 성수에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를 지난 3월 9일 런칭했다.
호텔 포코 성수에 조성된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는 9개 도시를 테마로 기획된 9개의 아트 객실로 구성됐다. 각 객실은 특정 도시 콘셉트에 맞춘 디자인과 아트워크가 적용됐으며, 투숙객이 객실별로 상이한 도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이브인 아트스테이는 다이브인이 개발한 ‘아트스테이 운영 모델’을 실제 호텔에 적용한 사업이다. 다이브인그룹은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호텔 객실의 디자인 및 설치부터 콘텐츠 기획, 운영, 투숙 경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객실 공간을 예술 콘텐츠로 전환해 운영하는 모델을 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오롱 계열 호텔인 경주, 해운대, 카푸치노 호텔에 이은 네 번째 협업 사례다. 호텔 포코 성수는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지역 내 브랜드 팝업 및 문화 이벤트 접근성이 높은 입지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다이브인그룹 정창윤 대표는 “호텔을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문화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외 호텔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트스테이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