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뿌르 옴므’·‘엘리시움 뿌르 팜므’·‘엘릭시르 뿌르 팜므’ EDP 등 향수 3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퍼퓸갤러리가 영국의 럭셔리 니치 퍼퓸 하우스 ‘로자(ROJA)’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2011년 런던에서 탄생한 로자는 세계적인 퍼퓨머 ‘로자 도브(Roja Dove)’가 설립한 하이엔드 퍼퓸 하우스로, 브리티시 아이덴티티와 타협 없는 럭셔리 철학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니치 퍼퓸 브랜드다. 엄선된 원료와 섬세한 수작업 조향을 통해 완성되며, 보석처럼 정교한 보틀에 담겨 예술적인 향의 경험을 선사한다.
퍼퓸갤러리는 로자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향수 3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엘리시움 뿌르 옴므 오드퍼퓸’은 낙원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엘리시움 뿌르 팜므 오드퍼퓸’은 강인한 여성의 다면성을 향으로 표현, ’엘릭시르 뿌르 팜므 오드퍼퓸’은 로즈, 라즈베리, 피치의 프루티 플로럴 노트에 우디와 바닐라가 만나 깊이감 있고 관능적인 여운을 선사한다.
퍼퓸갤러리 관계자는 “로자는 정교한 조향과 강렬한 아이덴티티로 향수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며 “특히 ‘엘리시움 뿌르 옴므 오드퍼퓸’은 상쾌한 시트러스와 세련된 우디향이 어우러져 남성에게 잘 어울리며 다가오는 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