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i-dle (아이들)이 미국 인기 토크쇼 무대에 올라 글로벌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속사 측은 16일 “아이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처음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미국 대표 데이타임 토크쇼에서 현지 시청자들을 만나며 올여름 북미 투어의 기대를 높였다.
이날 아이들은 블랙 톤의 세미 정장 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격자형 프레임 구조로 꾸며진 세트 위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과 생생한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북미 지역에서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앞서 서울과 타이베이 공연에서 압도적인 연출과 다채로운 무대로 호평받은 만큼 북미 투어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IMPACT Arena(임팩트 아레나)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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