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지난 주 큰 폭으로 밀린 가운데 이번 주에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에 한 해 가장 중요한 행사인 '2026 GTC'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반도체업체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엔비디아의 가장 주용한 연례행사인 '2026 WTC'에서 젠슨 황 CEO의 발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GPU 글로벌 개발자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젠슨 황 CEO가 기조 연설을 통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 CEO는 매년 컨퍼런스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발언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AI와 관련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도 18일 1분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1문기 실적과 2분기 전망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13일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 영햐으로 5%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