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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엔비텍,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수상

김신 기자 | 입력 : 2026-03-16 15:45

유성엔비텍,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수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성엔비텍(대표 김광선)이 지난 13일 ‘2026 제13회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생활가전/플라즈마 활성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헤럴드 미디어 그룹은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고객가치경영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칸서스자산운용, 케이바이오헬스케어, 빌리잉글리시 등 총 32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슈퍼테너 양승호·재즈보컬가수 박혜영의 축가와 아트컴퍼니 윤슬 백순재 대표의 엘렉톤 연주로 구성된 축하공연이 열렸다.

유성엔비텍은 실내공기질의 개선을 위한 공기 여과장치와 에너지 절감기기를 통한 가치 창출과 사회 공헌을 목표로 2003년 1월 설립되어 그동안 관련 기업과 전국 지하철 등에 공급해온 기업이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플라즈마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수처리 장치와 공기살균기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고 플라즈마 전문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성엔비텍 관계자는 “플라즈마 활성수를 만드는 수처리 생활가전 제품 ‘플라클’은 기존의 이온수기와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플라즈마 기체를 흐르는 수도물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렇게 만들어진 고가의 기능성 물인 플라즈마 활성수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염소를 사용했을 때보다 살균력이 6~7배가량 높아 다양한 세균에 대응할 수 있다”며 “화학 약품을 사용하거나 물을 끓이지 않으면서 99.99%의 살균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성엔비텍은 국내에 처음 출시한 수도관형 플라즈마 활성수 제조 장치를 기반으로 향후에는 다양한 응용 제품과 수질 정화용 이동식 플라즈마 활성수 제조 장치를 개발해 중동,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에 진출할 계획이다.

유성엔비텍 관계자는 “세계인들의 보건 환경에 이바지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플라즈마 장비 제조 메이커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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