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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1er), 컴백 콘셉트 필름+콘셉트 포토 공개…블랙 입은 ‘쉐도우 시크룩’ 파격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3-18 13:45

케플러(Kep1er), 컴백 콘셉트 필름+콘셉트 포토 공개…블랙 입은 ‘쉐도우 시크룩’ 파격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케플러(Kep1er)가 오는 3월 31일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는 가운데, 대대적인 변신을 알렸다.

소속사 클렙은 공식 SNS를 통해 케플러(Kep1er)의 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연달아 공개했다.
멤버 샤오팅의 몽환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콘셉트 필름에서 케플러(Kep1er)는 헝클어진 분위기 속에서도 임팩트가 강렬한 무드를 예고해 초반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휴닝바히에, 김채현, 최유진, 히카루, 김다연의 진한 눈빛이 순차적으로 카메라를 타고 넘실댄다. 그리고 김다연이 절규하는 듯한 거칠은 샤우팅이 정적을 깨며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돼 마치 불안한 눈빛 속 내재된 자아의 숨겨진 본능을 깨우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콘셉트 필름의 이러한 무드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 ‘LOCKED’ 버전으로도 이어지며 케플러(Kep1er)의 도발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포토명 그대로 불안감과 흔들리는 마음이 응축된 상태로 내면이 잠겨져 있다는 뜻을 비주얼적으로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컴백 포토에서 케플러(Kep1er)는 ‘색다른 감칠맛’을 보여주듯 예상치 못한 스타일링으로 단숨에 시선을 잡아끈다. 시스루, 스트랩, 컷아웃 디테일을 활용한 스타일링은 한층 변화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빛을 타고 완벽하게 드러낸 6인의 바디 라인은 대범해진 파격 변신을 알리고 있다.

이처럼 케플러(Kep1er)는 도발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매력 정점을 찍으며 ‘쉐도우 시크룩’을 시도해 신보를 통해 보여줄 무드와 방향성을 보여주며, 무대 위에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케플러(Kep1er)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조 재편을 대대적으로 알리며 스포일러 포스터와 컴백 포스터 등을 통해 기존에 선보인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에서 보다 깊어진 아우라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통해 실루엣을 과감하게 선보이는 파격 변신으로 감각적인 무드와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내 진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UBBLE GUM’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케플러(Kep1er)는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CRACK CODE’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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