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라운지가 따스한 봄 시즌을 맞아 24층에서 펼쳐지는 도심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Salon Sucré Afternoon Tea Buffet’를 선보인다.
‘Salon Sucré’는 프랑스어로 ‘달콤한 살롱’을 의미하며, 파리지앵들이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던 프렌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클래식 프렌치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디저트 뷔페로, 프리미엄 티 셀렉션과 함께 도심 속에서 프랑스식 오후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시간을 제안한다.
테이블로 제공되는 세이버리는 프렌치 클래식 메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 가지 셀렉션으로 구성된다. 트러플 버터와 잠봉, 꽁떼 치즈, 블랙 트러플이 어우러진 블랙 트러플 잠봉 뵈르, 레몬 버베나의 청량한 향을 더한 토마토 카르파초, 완두콩 무스와 랍스터를 올린 랍스터 타르틀렛 등으로 가벼우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전한다.
디저트 뷔페는 프렌치 클래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 사이에 헤이즐넛 크림과 카라멜을 더한 헤이즐넛 카라멜 밀푀유,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를 사용한 바닐라 플랑, 피스타치오와 잔두야 풍미가 어우러진 피스타치오 잔두야 피티비에를 비롯해 클래식 마들렌, 다크 럼 슈게트, 가또 드 보야쥬 등 프렌치 클래식 디저트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여기에 제철 과일을 활용한 타르트와 쇼콜라 무스 케이크, 시트러스 향을 더한 바바 오 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뷔페 형태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랑스 디저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글라세(Glacé)’ 셀렉션을 통해 아이스크림 3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와 함께 프로방스 지역을 대표하는 로제 와인 Whispering Angel 한 잔이 포함된다.
이 모든 구성은 프랑스의 ‘Art de Vivre(삶의 미학)’를 반영해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완성된다.
이번 Salon Sucré Afternoon Tea Buffet는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최대 9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