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성수’ 글로벌 확산 위해 ㈜엘5에이엠씨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지난 10일(화), ㈜엘5에이엠씨와 ‘크리에이티브×성수’의 성공적인 추진 및 성동구 문화창조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문화도시 성동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및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성수를 기반으로 한 창조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동구 문화창조산업 발전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크리에이티브×성수’ 개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성동구 우수 문화창조산업 및 브랜드 이미지의 해외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등이다.
박봉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성수의 문화적 정체성과 산업적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성동구 문화창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크리에이티브×성수’ 에스팩토리 내 CT페어 및 컨퍼런스 진행 사진(2023년~2025년) / (사진제공=성동문화재단)
한편, ㈜엘5에이엠씨는 성수동 옛 공장시설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를 운영하며 전시, 패션, 브랜드,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산업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온 기업이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크리에이티브×성수’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성수 문화 브랜드 확산에 기여해왔다.
매년 성수동 전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