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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사료 10톤 기부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3-23 09:01

동물자유연대 통해 전국 8개 보호소∙쉼터에 전달… 유기 동물 건강 위한 영양 사료 지원

로얄캐닌은 사료 기부 통해 전국 유기 동물의 새로운 만남을 응원한다
로얄캐닌은 사료 기부 통해 전국 유기 동물의 새로운 만남을 응원한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 동물을 위한 맞춤 영양 사료 10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량은 반려동물 약 12만 마리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사료는 국내 최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전국 보호소 및 쉼터 8곳에 전달되며, 유기 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모든 강아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기견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로얄캐닌 코리아 관계자는 “유기견∙유기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부가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 유지와 활기찬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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