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처음 뜯은 쑥, 냉이, 달래는 된장국 끓여 먹고, 돌나물, 머위와 온실에서 큰 채소 상추, 당귀는 함께 겉절이로 무쳐 먹으니 상큼, 쪽파는 김치 담아 시큼하게 익혀 먹으면 별미, 산과 들에 지천인 나물은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우리 몸을 다스리는 자연약으로 생각 藥食同源, 사계절 산야에서 많이 나고 육식보다 채식인 불교 영향, 보릿고개 해결 등 여러 원인으로 나물 문화 발전, 이렇게 자연의 기 받아 짧은 기간 강대국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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