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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보험료·이자 등 3개월간 납입유예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06 14:44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신한라이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며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사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Financial Consultant)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금융시장 변동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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