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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소 매장 오픈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06 14:58

박물관 곳곳 ‘5개의 쉼표’를 테마로 매장 운영

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소   매장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매장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난 3월 야외카페점과 버금홀카페점을 먼저 연 데 이어, 으뜸홀카페점·사유공간찻집점·용카페점 등 3개 매장을 추가로 열며 박물관 내 전 매장 오픈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이디야커피 매장들은 박물관 곳곳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체 매장은 ‘5개의 쉼표’라는 테마 아래 커피와 차, 디저트를 즐기며 한국적인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사유공간찻집점은 3층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해 차분한 분위기를 살렸다. 매장 이름에 맞춰 차(茶)를 포함한 다양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차 특화 메뉴는 사유의 릴렉싱티, 사유의 그린티, 정담의 율무차, 절제의 문경 오미자티, 조화의 수정과 밀크티다. 이와 함께 오색꿀떡, 홍시그릭단지, 전통다과세트, 쑥떡와플 등 차와 즐길 수 있는 한국식 디저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별로 다른 콘셉트와 메뉴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적 정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카페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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