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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꼬치공방’, 17호점 청주 율량점 오픈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07 11:5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꼬치공방’의 운영사 비범한녀석들이 충북 청주시 율량동 3지구에 신규 매장 ‘꼬치공방 청주 율량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비범한녀석들
/비범한녀석들
이번 청주 율량점은 약 30평 규모로, 외부 테라스 공간을 활용한 일본식 포장마차 ‘야타이’ 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상권 특성에 맞춘 공간 연출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청주 율량동 3지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둔 주거 밀착형 소비 구조를 갖춘 지역이다. 이에 따라 가족 단위 및 직장인 수요가 혼합된 상권 특성을 고려해, 꼬치공방은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테라스형 공간을 기획에 반영했다.

특히 해당 매장은 경쟁 강도가 높은 상권 내에서 점주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초기 투자 구조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사례다. 기존 매물의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불필요한 공사 비용을 줄이고, 실제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매장이 완성됐다.

점주는 40대 남성으로, 직장 퇴직 후 첫 창업에 도전한 사례다. 본사는 상권 분석과 매장 기획 단계부터 점주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범한녀석들 박민수 대표는 “청주 율량점은 단순한 출점이 아닌, 상권 경쟁도와 고객 흐름을 고려한 맞춤형 기획 매장”이라며 “특히 일본식 포장마차 컨셉의 ‘야타이’ 는 향후 다양한 입지에서도 확장 가능성이 높은 모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점주와 함께 안정적인 매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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