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개나리 한창, 목련은 끝물이고 벚꽃은 이제막 피려는 순간, 어제는 50여년 전 졸업생들이 찾아와
옛날 얘기와 살아온 얘기 세상 얘기, 모두 내 아침 생각을 읽고 있는 통하는 사이, 교사, 학생은 많아도 스승,
제자는 없는 시대 나도 스승 노릇 못해 제자 대신 졸업생이라 호칭, 살아온 70평생을 한 마디로 정리해 보라
하니 이렇게 각인각색,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릇이다, 물이다,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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