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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미녀골퍼’ 박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개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 참석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09 10:4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KLPGA 투어에서 뛰는 박결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한국파비스가 개최한 ‘레티젠 라이트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프레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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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전문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결은 선수 생활과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결은 “레티젠이라는 피부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 선수들은 라운드와 훈련 과정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 한국파비스와 함께 한다면 선수 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일 시술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피부의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최신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복합적 시술 전략과 치료 접근법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가 레티젠 제품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최신 논문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메이린의원 판교 천관우 원장은 레티젠 아이를 활용한 눈가 시술 전략을 소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이니의원 김민승 원장, 미소가인피부과 김포 조도연 원장, 오앤의원 오명준 원장이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눈가와 입 주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실제 시술 장면과 함께 제품 활용 노하우가 공유되며 현장감을 높였다.

마지막 패널 디스커션에는 김형문 원장을 비롯해 변경희 교수, 마그마의원 허수정 원장, 디오디피부과 용산 김한샘 원장이 참여해 다양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적 효용성과 적용 범위를 논의했다.

한국파비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전문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박결 선수와도 지속적으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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