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선케어 라인 모델인 문동주(한화 이글스), 오선우(KIA 타이거즈) 선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문동주·오선우 선수가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데서 시작했다. 아누아는 두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기부 물품은 야외 활동이 활발한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아누아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각 선수의 소속 구단 연고지에 전달됐다. 문동주 선수는 한화 이글스 연고지인 대전·세종·충남 지역 아동 및 가정에 약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오선우 선수는 KIA 타이거즈 연고지인 광주·전남 지역 아동 및 가정에 약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문동주 선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더 나은 환경을 전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해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마련해 준 아누아와 월드비전 그리고 에이전트사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오선우 선수 역시 “아이들의 소중한 꿈과 일상을 지켜주는 일에 아누아와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제가 받은 응원을 지역 꿈나무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