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루시(LUCY)가 청춘 비주얼로 완전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소속사 측은 14일 “루시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각자 악기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 멤버는 은은한 자연광 아래 거친 듯 편안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청춘의 순간을 오롯이 담아내 눈길을 끈다.
'Childish'는 루시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루시는 그간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청량하면서도 감각적인 밴드 색깔을 구축해 온 바, 어떤 새로운 감성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특히 루시는 완전체 컴백 소식과 함께 잇단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심을 노래한 정규 1집 'Childhood'에 이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의 정규 2집 'Childish'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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