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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뮤비 티저 2차 공개…제대로 힙한 비주얼로 역대급 컴백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4-17 09:30

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뮤비 티저 2차 공개…제대로 힙한 비주얼로 역대급 컴백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이븐(EVNNE)이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비주얼로 역대급 컴백을 알렸다.

이븐(EVNNE)은 지난 16일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뮤직비디오 티저 2차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븐(EVNNE) 멤버들이 ‘Get ready, set & go’라는 가사를 내뱉으며 시작된다. 어둠에 잠긴 철제 계단 위에서 다섯 멤버는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긴 채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절제된 공간감과 대비되는 압도적인 무드가 단번에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어 환한 조명이 일제히 터지며 분위기는 급격히 전환된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스웨그 넘치는 움직임과 함께 노래와 춤으로 무아지경에 빠진다.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장면 속 멜로디와 비트는 심장을 두드리듯 강렬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멤버들의 거친 비주얼과 블랙 카리스마를 동시에 터뜨린다.

특히 하얀 소매와 검은 소매의 팔이 교차하며 서로를 움켜쥐는 장면 뒤로 ‘뱉어버려 침 Freakin’ backtalk‘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강한 여운을 남긴다.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 ‘뱉어 (Backtalk)’ 작사에 참여한 만큼, 가사가 내포한 메시지와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이븐(EVNNE)의 역대급 변신과 컴백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컴백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는 디지코어 장르에 아르페지오 신스와 디스토션 808, 트랩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장르적 경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멤버 전원이 공동 작사해 타인의 시선과 비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은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정식 그룹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함께 ‘STAY’ 두 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힙합 그룹으로서 한 단계 성장을 예고했다. 이에 힙합 그루브를 완벽하게 입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포착한 ‘뱉어 (Backtalk)’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접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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