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예체능 특기생 5명에 ‘드림 그로우’ 후원금 전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21 09:47

예체능 분야 특성 고려한 장기 지원 체계 구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혜진 부사장과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혜진 부사장과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는 2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동탄사무소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미래인재지원사업 ‘드림 그로우(DREAMS GROW)’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혜진 부사장과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드림 그로우’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변경을 고민하거나 예체능 교육 지속에 위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인재 육성 사업이다. 전문 지도자와 장기간 연속적인 반복 훈련이 필수적인 예체능 분야 특성을 고려해,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이 중도에 단절되지 않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화성, 용인, 성남, 경기 광주 등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주요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5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더불어,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예체능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수혜 아동·청소년들이 대학 진학 등 성인으로 자립하는 시점까지 매년 6,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속 후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금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일상 소비를 통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재원은 회사가 화성 및 발안 공장에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TELasis)’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 이혜진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내 카페 이용이 장애인 사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 예체능 인재를 육성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추구하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은 “경기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들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펼치고, 훗날 사회에 다시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