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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장애인 스포츠 후원... 장애인 근로자·가족 둔 임직원 대상 ‘복지지원금’ 전달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21 13:2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후원과 함께 자사 장애인 근로자와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28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 당일 열린 대회에서는 성적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참가한 모든 구단에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계양구에서 열리는 '제4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도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지원한다.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도 이어졌다. 이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돼 올해까지 누적 1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장애인 근로자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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