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현지 정착 가이드부터 맞춤형 인터뷰 컨설팅까지 제공…재학생 50여 명 대상 취업 로드맵 제시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오는 5월 8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취업 Academy’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 취업을 준비 중인 상명대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구직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국가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정보 전달을 넘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생활과 취업 로드맵에 맞춘 심층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재외동포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서 시행하는 청년해외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국가별 현지 생활 안내 ▲해외 기업 특화 인터뷰 컨설팅 ▲해외취업정착 지원금 제도 소개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도 선정되는 등 대학가의 우수한 취업 지원 거점으로서 그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