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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예매시 ‘개인정보 유출’ 문제 없다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4-29 17:28

에스알,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S등급 달성

에스알 사옥 전경./에스알
에스알 사옥 전경./에스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RT 열차 예매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예방 활동 등 정량·정성 4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지난 27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에스알은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운영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개선노력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스알은 임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확대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안 취약점 점검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왔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S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더욱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알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유지 및 최신 보안 기술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디지털 공공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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