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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온타리오, 바이오 코리아 2026서 한국 기업과 네트워킹…북미 진출 협력 강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29 17:55

인베스트 온타리오, 바이오 코리아 2026서 한국 기업과 네트워킹…북미 진출 협력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인베스트 온타리오가 서울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북미 시장 진출 거점으로서 온타리오의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거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 안정성과 연구 인프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갖춘 지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온타리오는 세계 최대 규모 AI 생태계와 글로벌 연구기관, 미국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2018년 이후 약 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디지털 헬스 사업 ‘멘티스 케어 AI’ 북미 진출 거점으로 온타리오를 선택한 대표 사례다. 현지 연구기관과의 협업 환경과 사업화 인프라 등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 캐나다 법인 역시 AI와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포매틱스 허브를 온타리오에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개럿 톤 바이오 총괄은 IQVIA와 화이자, 애보트 등을 거친 바이오 투자 전문가로, 한국 기업들과 북미 진출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온타리오는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와 시장 접근성, 연구 파트너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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