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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현장 중심·시민 우선’ 광폭 행보 가속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4-29 22:59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여성지도자상 수상...생활 밀착형 소통으로 민심 공략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29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페이스북 캡처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29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페이스북 캡처
안성=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6.3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의 현장 행보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밀착형 소통을 강화,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후보는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시상식 모습./페이스북 캡처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시상식 모습./페이스북 캡처
같은날 오후에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행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여성 지도자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일상 속으로 파고든 ‘생활 정치’… 시민 체감도 'UP'

시민들을 향한 거리 인사 모습./페이스북 캡처
시민들을 향한 거리 인사 모습./페이스북 캡처
김 후보의 선거운동은 시민의 일상에 밀착된 ‘생활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28일에는 보개면 송동마을 주민 야유회와 숭인1통 효도관광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어르신 정책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하면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교육 현장을 방문한 김 후보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체계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 봉사, 동안성 노인대학, 공도도서관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 정책 구상과 연결되는 ‘현장 행정형 선거’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김 후보는 경찰서 사거리와 공도 롯데마트 사거리 등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유권자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 신뢰를 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원불교 대각개교절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는 “물질이 개벽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첨단 기술 시대일수록 시민의 마음을 읽는 공감 행정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후보는 “시민 곁에서 듣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뛰겠다”며 “중단 없는 안성 발전과 미래 완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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