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는 소감을 300자 정도 시적 표현으로 쓰라 하니, "계절의 여왕 5월, 연둣빛 숨결이 세상을 부드럽게
감싼다. 햇살은 한층 따뜻해져 마음의 그늘을 덜어내고, 바람은 꽃향기를 실어 나르며 잊고 지낸 감정을
깨운다. 나무마다 새잎이 피어오르듯 내 안에도 작은 희망이 돋는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자연은
느린 위로를 건넨다. 5월은 그렇게 조용히 다가와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