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SK하이닉스가 4일 11% 넘게 급등하며 시총 1000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가 2조원에 가까운 외국인들의 폭풍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 시총 1000조원을 돌파했다. 자료=NAVER
마이크론 시총(6114억달러, 900조원)을 처음으로 앞섰다.
4일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급등 영향으로 4% 넘게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규모를 키우며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 급등 중이다. 시총 규모도 1020조원으로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가 4일 외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시총 비중도 15%를 넘어섰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조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도 6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이다. 외인은 현물시장에서 2조7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인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에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3.8%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4.6%(304포인트) 급등하며 장중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