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일상생활 속 범국민적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오는 29일까지 ‘2026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와 공단의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일상과 일터 속 안전 실천 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은 초·중·고교생 대상의 ‘학생부(포스터)’와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성인부(사진·일러스트)’로 나눠 운영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2점의 수상작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 및 공단 본부장상과 함께 갤럭시탭 S11 울트라, 맥북 Neo, 워커힐 더뷔페 2인 식사권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오는 29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6월 3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7월 23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전에 대한 상세 정보는 행정안전부 국민참여 플랫폼인 ‘소통24’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생각 하나 하나가 모여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우리 모두 안전의 주인공이 돼 ‘행복한 내일’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