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경고 옛동료들과 원주시 반계리 엄청 크고 잘 생긴 1300살 은행나무 보며 감탄, 가을 단풍철이면
장엄한 은행잎 단풍 보려 인산인해라니 대단! 우리 단톡방엔 별세한 분의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 80대
사모님이 남편 대신 계속 지켜보고 계신데, "좋은 내용 카톡 보면서 그 분이 계시다면 얼마나 좋아 하실까"
생각하면서 지내신다니 감동, 이 깊은 그리움과 천여년 세월 견딘 나무 중 어느 쪽이 더 크고 아름다울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