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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물 진단 더 꼼꼼하게” 국가철도공단, 용역 참여자 30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08 15:24

정밀진단・성능평가 협력사 등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품질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정밀진단・성능평가 협력사 등 관계자들이 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안전·품질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시설물의 정밀진단과 성능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용역 성과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8일 공단은 정밀진단·성능평가 용역 참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과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지난 4월 2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고 밝혔다.
정밀진단・성능평가란 철도시설물에 대한 조사・측정・계측 등을 통해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철도시설물 조사·측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용역 성과물의 품질과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열차 운행선 출입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절차 ▲참여자별 임무와 역할 ▲주요 사고사례 및 예방 방안 ▲성과물 품질 제고를 위한 제도 안내 등으로, 실무자들이 안전·품질 관련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정밀진단・성능평가는 철도시설물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안전관리의 핵심 절차”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품질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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