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국순당이 쌀막걸리 500㎖ 캔 제품을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을 적용한 제품으로 개선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순당
막걸리 업계에서 최초로 제품 라벨에 재활용 플라스틱 함유율 10% 라벨을 상용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은 제품 정보 등이 기재되는 라벨 원료에 재생 플라스틱을 10% 사용한 원료를 사용해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국순당은 마이크로웍스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을 막걸리 캔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했다. 향후 다른 제품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라벨 소재 개선이 적용된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은 라벨 인쇄 품질이나 디자인은 변함없이 동일하다.
국순당 관계자는 “전통주 업계 최초로 막걸리 용기에 순환 재활용 소재 적용 및 에코라벨 적용 막걸리 출시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시스템 구축에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 사용 라벨을 적용한 제품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는데 더욱 노력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소개했다.